2027 봄/여름 패션쇼

창작 과정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에 자신을 맡기며 오늘날의 몸이 지닌 욕망을 해석하는 컬렉션입니다. 오늘날의 몸은 강인하면서도 동시에 연약하며, 여기서 남성성과 여성성의 경계가 워드로브의 고정된 규범을 넘어 서로를 마주합니다.

옷이 두 번째 피부가 되어 서로를 알아보는 지점에서, 우리의 일상을 형성하는 감정들에 스며드는 존재로 드러납니다.

런웨이 아이템 프리오더

세트